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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독도 기본밧데리 EP카-니카드 전지 사용법 |
| 독도 기본밧데리 EP카-니카드 전지 사용법
니카드전지를 다루기 위한 기초지식 니카드전지는, 납축전지나 수소전지와 마찬가지로, 충전에 의해 반복해서 사용할수 있는 [2차전지]의 일종입니다.
니카드전지는 EP카의 주행용 전지로서는 물론, 송수신기용전지, 포켓부스터의 전지 등, R/C카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2차전지중에서, 특히 니카드전지가 R/C용 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은, 대전류를 낼수 있 다는 것과, 수명이 길다는 점 등이 주된 이유입니다. 이런 특성에 대해서, 우선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전지에 표시되어 있는 [Ah]라고하는 기호는, 사용할수 있는 전류량을 표시하는것입니다. 예를들면, 1000Ah는, 1암페어의 전류를 100시간 연속해 서 낼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5암페어 라면 20시간, 10암페어라면 10시간으로 전지가 모두 소모되게 됩니다.
단, 낼 수 있는 전류의 최대량은, 전지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납축전지의 경우라면, 100Ah의 것에서부터 낼 수 있는 최대전류량은 10 암페어입니다. Ah로 표시되어있는 수치의 약 10분의1이, 끄집어낼 수 있는 전류의 최대량이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20암페어의 전류를 내어 5시 간으로 다사용하거나 하면, 분명히 전지를 상하게 하는 결과로 연결되게 됩니다. 니카드전지는, 이 끄집어낼수 있는 전류량이 크기 때문에, 대전 류를 단시간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대전류를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 점이, R/C의 주행용 전원으로 적합한 이유입니다.
또 하나, 수명이 길다고 하는 점에 대한 것입니 다만, 니카드전지가 어느정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에 견딜수 있는가 하는 데이터는, 카다로그 등 에 의해 꽤 차이가 있습니다. 300회, 500회, 700 회등으로, 어느것을 믿는 것이 좋은지도 전혀 알 수 없을정도입니다. 실제로는 어떨까요? 이상적인 상태로 사용을 계속하면, 니카드전지는 1000 회이상 계속해서 충방전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반복해서 사용하는것에 따르는 성능저하도 상당히 적습니다. 그러나 예민한 니카드전지는,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수명이나 성능이 극단적으로 저하되 어 버립니다. 카다로그 등에 300회, 혹은 500회 라고 씌여있는 것은, R/C에서의 사용이 전지에게 는 꽤 가혹한 환경이고, 또,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만큼의 차이를 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식으로 사용을 하게되면, 니카드전 지가 상하게 되는 것일까요?
먼저 중요한 것은, 하루에 여러번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주 행용의 니카드팩 배터리는, 한 번 사용하고나면, 12시간이상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사용하면, 전지를 상하게 할 뿐 아니라, 충분한 방전량도 얻을 수 없습니다. 사용후의 30분 이내에 재충전하면, 본래의 반정도밖에 방전량을 얻을 수 없습니다. 또, 니카드전지는 충.방전중에 발열을 합니다. 이 열도 니카드전지에는 좋지 않은 것이므로, 가능하면 쿨링팬등으로 바람을 불어서, 식혀가면서 충.방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행직전에 충전을 하는 경우에도, 충분히 열이 식은후에 사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행용의 니카드배터리는 꽤 고가입니다. 따라서 R/C를 막 시작한 초보자가, 10개나 20개를 사놓는 것은 어려운 것 입니다. 몇 개씩이나 니카드배터리를 갖추고 있을만한 예산은 없지만, 가능한한 오래 달리게 하고자 하는 때에는, 소용량의 배터리를 많이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전지의 용량은 [Ah] 의 수치로 표시되어 있어서, 이 수치가 클수록, 대부분 가격도 비싸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2000mAh배터리는 6000엔 이상인 경우가 보통입니다만, 1500mAh배터리라면 3000엔정도로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6000엔밖에 예산이 없는 경 우에는, 1500mAh를 2개 구입하는편이 1000mAh만 큼 더 오래 달릴수 있는 것입니다. 또하나의 중요한 점은, 전지를 보존할때에 반드시 방전시켜두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사용하는 중간에 반정도 남아있는 채로 보관을 하면, 전지내의 활물질이 굳어버리기 때문에, 재충전해도 활 성화되지 않게 됩니다. 가령, 전지의 내부에 1000의 활물질이 들어있다고 할 때, 그중의 200 의 물질이 굳어버리게 되면, 전지용량은 5분의 4 로 줄게 되는 것입니다. 방전은 적절한 전압까지 할 필요가 있기 때문 에, 디스챠져라고 하는 전용기기를 사용합니다. 부랴부랴 전지를 소모시키기 위해서, 속도가 느려진 R/C카를 들어올려, 모터를 공회전시키는 사 람이 있습니다만, 이것도 전지를 상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주행용의 니카드배터리에는, SC사이즈의 전지가 6셀(6개) 팩되어 있습니다. 이 전지들에는 제조시의 차이가 있어서, 모든 셀이 같은 용량을 가 지고 있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모터의 공회전 등을 하게 되면, 적절한 전압 이하로 떨어져서, 가장 용량이 적은 셀이 완전히 비어버리게 됩니다. 이것은 간단히 말하면, 전지가 하나 죽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 외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니카드배터리를 물에 적시지 말라는 것입니다. 배터리는 비닐로 팩이 되어 있습니다만, 방수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 다. 내부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쇼트가 일어나 파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플러스코드와 마이너스코드를 금속등으로 연결하여 쇼트시키는 것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또, 니카드배터리의 커넥터는, 플러스와 마이너 스의 모양을 달리하는 것으로, 역접속를 방지하게끔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무리하게 거꾸로 끼워넣거나 하면, 연결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충전기 등에 연결할 때는 방향을 잘 확인해 야합니다. 이러한 포인트에 주의하면, 니카드배터리를 오랜시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주의를 기울인다고 해도, R/C라고 하는 가혹한 조건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성능은 저하되게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레이스등 에서는 신품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편이 좋은 것 입니다. 어느정도 고가인 배터리라고 하더라도, 10회, 20회 계속해서 사용하는 동안, 점차 어드 밴티지를 잃게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또, 보통같으면 10분정도 계속되어야할 방전이, 반도 안되는 시간에 끝나버리는 경우는, 이미 니카드전지의 수명이 다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 다, 이런 배터리에 급속충전을 하면, 전지가 파괴되는 등의 사고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전시간을 셋트하는 타입의 충전기라면, 특히 이점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전둥에는 확실히 니카드배터리의 온도를 측정해서, 지나치게 과열 되는 경우에는 충전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의 처리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니카드배터리에 사용되고 있는 니켈 이나 카드뮴은, 상당히 유해한 물질입니다. 수명이 다된 배터리는, 쓰레기로 버리거나 방치하지 말고, R/C샵에 반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R/C의 룰이라기 보다, 자연환경을 파괴하지 않기 위한 상식적인 매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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