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헬기를 구입한다는 것은 사실 모험에 가깝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자동차 운전할
줄도 모르는데 일단 구입하고 연습하는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비슷할라나요?하지만 많은 정보와 공부를
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을 하실 수도 있겠죠.
본 글은 이제 측면을 완성해가는 같은 초보의 입장에서 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정답이 아닐수도 있다는 뜻
이죠 ^^ 참고만 하시라는 권고사항 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헬기를 구입해야 될까요
다음 세가지 점을 먼저 생각하시면서 구입을 고려해보시면 될듯합니다.
1번 : 나는 왜 헬기를 하려하는가?
2번 : 한달에 얼마정도의 돈을 헬기에 투자할수 있는가?
3번 : 주변에 헬기를 잘 날리는 친구나 매일 같이 연습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하나 하나 설명해 볼려고 합니다.
먼저 왜 헬기를 하려고 하십니까?
처음 헬기를 구입하는 목적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상품을 구경하다보면 왜 헬기를 구입하려고 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헬기는 취미생활일 뿐입니다. 그리고 덧붙인다면 성취감이 아주 높은 취미생활이기도 합니다.
RC 하시면서 스트레스 받는 다면 취미생활의 의미를 잊어버리는 것이겟죠.
또한 조종기 레버만 올리면 헬기가 자동으로 뜨는줄 아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십니다.
샾에 오시는 분들도 대부분 그렇게 알고 오셨다가 설명을 듣고는 놀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헬기가 왜 RC의 꽃이라고 불리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성취감도 높고 멋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아주 어렵습니다.
그냥 단순히 즐기고만 싶은 취미생활에 생활의 너무 많은것을 투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게 날리는 정도로는 동축반전이나 솔로프로 정도로도 얼마든지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얼마정도의 여유가 있으십니까?
헬기는 작게는 10만원부터 많게는 3-400만원의 돈이 우습게 들어가기도 하는 취미 입니다.
또한 헬기를 구입한다고 해서 투자의 끝이 아닙니다.
사진은 돈을 투자하면 카메라라도 남지만 헬기는 정말 남는건 손가락 실력 뿐입니다.
또한 헬기는 구입하고 처음 비행하는 순간부터 돈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핸드폰과 같은 무료 AS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헬기는 날리다가 부딪혀서 고장이 나는
제품이므로 모든 AS는 유료 입니다. 초기불량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또한 핸드폰이나 다른 공산 제품처럼 다량생산되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리고
헬기의 부품은 작을수록 만들기가 힘들기 때문에 크기와 상관없이 모든 부품이 비쌉니다.
대부분의 경우 기초플라잉(써클정도) 마스터 하시는데 보통 구입 기체값의 2-3배의 돈을
더 투자하게 됩니다. 자신의 여유자금을 잘 헤아려 보시고 헬기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만큼 돈은 적게 들어갑니다. 비행시 욕심을 내지 않는만큼 돈도 적게 들어갑니다.
세번째 주변에 헬기를 날리시는 분이 계신가요? 헬기를 날릴만한 장소가 있으십니까?
주변에 이미 6채널을 날리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그리고 그분과 아주 친해서 내가 헬기를 날릴때마다
계속 세팅을 봐주고 간단한 점검을 해줄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6채널 기체로 한번에 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채널 450급 기체는 크기가 로터를 피면 8-90센티에 육박합니다.
기체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분이 트레이닝바 달고 날리면 괜찮다고 생각하시고
날리시다가 만일 실수로 사람을 맞힌다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위험합니다.
기체의 이상뮤무를 알기 위해서는 적어도 후면호버링은 마스터 해야 어느정도 판단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친구분이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으신 분이라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후면호버링을 잘 하시는 분이 헬기를 떨어뜨리는 것과
전혀 모르시는 분이 헬기를 추락시키는거와는 견적의 단가가 달라집니다.
헬기도 많이 떨어뜨려본분이 견적도 적게 내는 방법을 몸으로 아십니다.
기본견적으로 해결될 추락이 초보분은 완전히 대파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4채널 기체 한대값 한방에 나가게 됩니다.
또한 4채널로 시작하시더라도 주변에 날릴만한 야외공간이 없으시면 작은 indoor 기체로 선택을 권유 드립니다
헬기는 작을수록 날리기가 어렵고(민감하고) 클수록 날리기가 쉽습니다.
반대로 작고 가벼울수록 견적에 강하고 크고 무거울수록 많은 견적을 냅니다.
각기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부 그러신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작은것을 날리신 분들이 큰 기체는 쉽게 날리시고
큰기체로 시작하신분들은 작은기체를 잘 못날리십니다.
또한 헬기는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4시간 날리는것보다 매일 30분씩이라도 꾸준히 날리는것이 일반적으로 실
력이 빨리 늡니다. 지하주차장이나 근처에 야외에서 날릴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4채널 기체중 하니비나 밴
시V2 같은 300급 기체의 구입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몇일에 한번 연습하고 부서지고 또 몇일 걸리고 그러면 실력은 늘지를 않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위와 같이 3가지 점에 유의를 하시면서 기체를 고르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그럼 각각 기체에 대해서 잠깐 간단히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4채널 동축반전 헬기
4채널 동축반전 헬기란 총 날개가 4개 붙어있는 헬기를 말합니다. 누구나 쉽게 날릴수 있고
좁은공간에서도 쉽게 운용이 가능합니다. 재미로 날리기에는 아주 그만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간단한 납땜 정도만 할줄 알면 수리도 문제 없습니다. 가격도 타 헬기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프라모델을 만져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거의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즐길수 있는 헬기 입니다.
저도 동축반전 좋아합니다.
요즘 많이 유통되는 헬기는 솔로/브라보/스토미 정도 입니다. 참고로 스토미는 300급 헬기 만합니다 솔로/브라보는
팜급헬기로 손바닥 위에 올라가는 작은 사이즈 입니다.
4채널 스테빌라이저 단축헬기.
스테빌라이져(무게추)가 달려있는 한쌍의 날개로 이루어진 헬기 입니다. 단축이므로 꼬리에 날개가 달려있어
서 실제헬기와 유사하게 움직입니다. 또한 무게추가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