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LIFE 방문을 환영합니다.
실시간 검색어 : LED , T2 , WLTOYS , MAXX , TRX , SCX24 , VRX , E6 , 1/16 , TRX4 , E5 , BATTERY 현재접속자 : 1896명
비행기 가이드
홈 > 안내
제목 : 모형비행기(RC), 실제비행기의 차이와 공통점
네이버에서 보면 세가지를 비교해놓은사람이 없는듯해서 세가지를 다 경험한 제가 느낀대로 아는대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에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미국에서 취미로 경비행기 타고 곡예비행을하는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Extra같은 고급기종은 타보지는 못했고, Decathlon같은 기본기종을 타고, 실력은 중급정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제비행기가 최종목적이라고 가정할때 두가지다 많은 도움은 됩니다. 그러니 주로 차이점에대해서 말씀드리겠읍니다.

Sim은 MS의 flight sim을 위주로.
이 프로그램의 비행역학에 있어서는 C- 이상의 점수는 주지않겠읍니다. 피치의 안정성 (preference에서 조종을 해도 별효과없음) 에서 살짝만 건드려도 요동을 하는현상은 실제와는 전혀틀립니다. 롤을할때 러더를 사용하는데, 러더의 느낌도 실제와 전혀틀립니다. 스핀은 실제와는 너무틀립니다. 기본적인 상승, 하강, 턴, 착륙등은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Sim은 계기비행(IFR) 연습에는 꽤 적당합니다. 돈하나도 안들이고, 하다가 정지시키고 질문하는등의 잇점이 있읍니다. 항법연습할때 VOR, ILS, NDB(NDB는 실제로 거의안써봐서 잘모르겠네요)등등은 무척 도움됩니다. 실제비행하면서 배우려면 정신없어서 습득도 느리고, 그만큼 교육비도 낭비됩니다. 그리고 바람을 감안하지 않은경우라면 IFR holding도 도움되고. IFR연습시 한가지 문제는 움직임이 없기때문에 disorientation에 대한 연습/익숙해짐은 전혀기대할수 없읍니다. 실제로 계기만 보고 비행하다가 하강속도가 분당 1000feet 를 넘어가게 되면 달팽이관의 액체에 가속도가 생기면서 무지어지러운 증상이 있는데, 이런건 절대 못하죠. 항공사에서 쓰는 최고급 sim에서도 이것은 못합니다.

실제의 착륙과 Sim의 착륙은 약간차이가 있지만 나름대로 많은도움은 됩니다. 나중에 tail wheel배울때 뒷바퀴부터 접지시키는 연습도 무지 도움이 되었읍니다. 실제착륙보다는 sim이 쉽다고 생각하면 무방합니다.

날씨특히 횡풍의 경우도 실제와 틀립니다. 이경우 착륙직전에 러더를 쓰게 되는데 먼저언급한듯이 러더의 기능이 엉터리라 cross wind landing연습에는 전혀 도움안됩니다.

시계비행(VFR)의 경우 비행장가까이서 돌아서 들어가는데, sim의 경우 옆을보기 힘드니 turn한후에 비행장을 놓지는 경우가 태반이죠, 절대 실망하지마세요, 실제로 활주로 옆에두고눈으로 보면서돌아들어가는건 어렵지 않은 일이니까요. 실제상황에서 대부분이 downwind entry (활주로와 반대방향으로 들어가서 turn, turn해서 내리는)인데, 이건연습하지 말고, 멀리서부터 들어오는 direct entry 만 연습하세요.

모형비행기의 장단점.
결론부터 말하면, 비행기술자체는 모형비행기가 더 어렵습니다. 실제비행기의 경우 법적으로나 실제필요해서 해야하는 여러가지 절차들을 감안하면 모르지만, 비행기술자체로 보았을때, 모형비행기가 동작이 너무빠르고, 보는각도에 따라서 헛갈리는것, 그리고 제작자체가 완전하지 않다는것들을 생각하면 더어려워 보입니다. 또한가지는 모형비행기의 경우 한순간도 눈을 땔수 없다는것도 힘든이유중 하나죠. 고도가 낮다는 이유도 한목하죠.

저도 모형비행기를 먼저 시작했는데, 뒤집어나는걸모르고 추락한경우, 스핀으로 추락한경우, immelman하다가 360도 롤하고 땅으로 추락한경우등등이 있는데, 실제비행기에서는 헛갈리기 어려운 경우죠. 스핀의 경우에는 거의 왼쪽으로 도는데, 전에는 그걸모르고 이쪽인가 저쪽인가 하다가 끝가지 떨어지는 경우였읍니다.

모형과 실제는 매우 흡사합니다. 사실 민첩성만 빼고는 차이점을 하나도 생각할수가 없네요.
하지만 실제비행기의 조종의 대부분은 조종자체보다는 항법, 교신, 연료관리등의 전체적인 상황판단인 situational awareness 가 가장 중요한 관건입니다. 모형비행기에서는 찾아볼수없는 것이죠.

또한가지의 단점은 coordinated turn의 연습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Adverse yaw에 의해 aileron과 rudder를 같이 사용하게 되는데, 안에서 눈으로 보면서하지 않는이상, 턴이 제대로 되는지는 알기는 힘들죠.

곡예비행의경우.
모형에서는 조종사가 움직임을 전혀 감지 못합니다. G-force는 물론이고, 실제의 경우 간단한 loop를 하는경우에도 안에있기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정확히 하는지는 알기 힘듭니다. 수직으로 상승하면서 90도씩 롤하는경우에도 하늘에 구름이있지 않는한 참고할수있는 지형적특징이 없기 때문에 앞(위)으로 가면서 옆(날개끝)을보고 도는식인데, 이런건 모형에서는 전혀존재하지 않는 문제죠. 이거무지 헛갈립니다. 꽤틀리긴 하지만 약간이나마 비슷한경험해보려면, 운전할때 빨리가면서 머리를 옆으로 90도 돌리고 (귀가 어깨에 닿는식) 해보세요. 첨에무지 이상할겁니다. 자신있으면 이 상황에서 차선변경을 해보세요. 사고나도 책임은 안집니다.

참고로 6G 정도되면 black out은 아니라도 몸상태가 안좋을때는 gray out이 되는경우는 있읍니다. 흑백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굳이비교하자면 빈혈이나 한참앉아있다 일어나면서 앞이 순간적으로 캄캄해지는것과 약간 비슷합니다.

여기저기서 팰컨게임같은거 잘한다고 여객기에서 조종사가 죽었을경우 조종석에가서 착륙한다 하는것 여러번보았고, 저도 역시 그런거 해서 영웅한번 되보고 싶은건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서 실제로 게임만갖고연습한 어린이들이(아마 중학생쯤으로 기억하는데) 세스나 172 훔쳐서 이륙하고 착륙까지 한일이 있었는데, 이게 747정도 되면 sim으로 배운기술로는 불가능하다고 AOPA magazine에서 읽었읍니다. 단지 777같이 fly-by-wire를 선택한 기종이라면 게임실력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 www.rclife.co.kr -
총 18건   [총 1 페이지중 1 번째 페이지]
1
No. 제목 조회수 게시날짜
18. 비행기,헬기,드론 조종기 모드1과 모드2의 차이가 뭔가요? 5631 2019-08-21
17. [ ★ 중요 ★ ] LIPO배터리 사용관리방법 5601 2014-12-30
16. *** 리튬 밧데리 살리기 대작전~!!! *** 5788 2012-02-10
15. [ 리튬폴리머 배터리 사용상 주의사항 ] 6773 2011-04-13
14. [rc비행기] rc비행기 구입요령과 선택 방법 12317 2011-04-01
13. ★리튬폴리머 그리고 A123 LiFe ( 리패밧데리 )★ 6039 2009-10-21
12. RC에 입문하기전 필독 사항및 자주하시는 질문 6571 2009-10-13
11. ■ 알씨인의 드라이버 손질시 주의사항 ■ 4766 2009-09-10
10. RC 헬기/비행기 자주 묻는 질문 2 6731 2009-09-07
9. 무선조종 모형항공기에 입문하는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9393 2008-10-12
8. R/C 비행기의 용어정리 10775 2008-10-12
7. 모형비행기(RC), 실제비행기의 차이와 공통점 8306 2008-10-12
6. 무선조종 RC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8121 2008-01-02
5. 출격하기기전 꼭 체크하세요..!! 4967 2008-01-02
4. 모형비행기 안전수칙2 4897 2007-08-25
3. 전지이용 무선조종 비행기 '사이버드' 5634 2007-08-25
2. [RC비행기] 모형항공기를 비행할 수 있는 장소는 7272 2007-03-13
1. [RC비행기] 허가 신고를 요하지 아니하는 무선국의 용도 전파 형식과 주파수 7816 2007-03-13
총 18건   [총 1 페이지중 1 번째 페이지]
1
전화 02-571-8941
팩스 02-571-8935

평일/ 11:00~20:00
토요일 / 12:00~19:00
일.공휴일 휴무
고객센터
공지사항
문의및답변
자주묻는질문과 답변
불편사항신고
이용안내
차액결제